정부 "의대 증원유지"vs한동훈 "생명, 감수할 위험아냐"…당정 간 평행선 아시아경제 원문 이기민 입력 2024.08.29 19:4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