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쪽방촌서 '도배' 자원봉사…"이 시간 너무 소중" TV조선 원문 황선영 기자(story@chosun.com) 입력 2024.08.29 14:28 최종수정 2024.08.29 14: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