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의대 정원 확대 용산 “내년 의대정원 이미 공표했다”…증원 유예설에 ‘불가능’ 대못 매일경제 원문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박윤균 기자(gyun@mk.co.kr),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입력 2024.08.29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