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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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돼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이스라엘 인질 카이드 파르한 알카디(가운데)가 27일 이스라엘군의 구출 작전으로 풀려나 헬리콥터로 이송되고 있다. 이스라엘군과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에 따르면 52세인 알카디는 이스라엘 남부 라하트 지역의 베두인족 거주지 출신으로,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을 때 납치돼 지하 땅굴에 감금됐다. 알카디는 하마스의 기습 이후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구출한 8번째 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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