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300만 명 본 ‘딥페이크 피해학교 지도’ 만든 중3···“제2의 n번방 사태, 경각심 주고파”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4.08.28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