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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결국 해임된 '뉴진스맘' 민희진…떠날까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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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임된 '뉴진스맘' 민희진…떠날까 남을까

[앵커]

어도어의 대표 자리에서 전격 해임된 민희진 씨가 사면초가에 놓였습니다.

어도어 측은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의 프로듀서 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민 전 대표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맞섰는데요.

법적 공방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모회사 하이브가 내놓은 선택지는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의 대표 직함을 떼고 프로듀서, '뉴진스맘'으로 남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