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으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선출됐다.
부영그룹은 28일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구 거구장)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에서 이중근 회장이 제19대 대한노인회 회장직에 당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앞서 지난 2017년 제17대 대한노인회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 회장은 "1000만 노인을 대표해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대한노인회 연합회장님과 지회장님, 노인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인회가 노인다운 노인으로 존경받는 노인으로 후대를 생각하는 노인으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고령사회를 선도하는 존경받는 어르신 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28일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구 거구장)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에서 이중근 회장이 제19대 대한노인회 회장직에 당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앞서 지난 2017년 제17대 대한노인회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 회장은 "1000만 노인을 대표해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대한노인회 연합회장님과 지회장님, 노인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인회가 노인다운 노인으로 존경받는 노인으로 후대를 생각하는 노인으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고령사회를 선도하는 존경받는 어르신 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