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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넌 기적이었어" 못다 한 이야기가 영화로…'안녕, 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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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4월 중국으로 돌아간, 판다 푸바오와 사육사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푸바오가 느꼈을 감정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됐다고 하는데요.

김광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선물처럼 찾아온 탄생의 순간.

[강철원/사육사 : 네가 찾아와 준 건 정말 할부지한텐 기적이었어. 사랑해 푸바오.]

이후 푸바오는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