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로 빈 곳간, 지출만 쥐어짜…“건전재정·민생 다 잃었다”[2025년 예산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27 20:47 최종수정 2024.08.27 2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