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남사친 이럴수가”…단돈 500원에 ‘지인능욕’ 합성 음란물 퍼졌다 매일경제 원문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정주원 기자(jnwn@mk.co.kr) 입력 2024.08.27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