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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자연과 산업 잘 어우러져"…울산 알린 '세계 명문대 조정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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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개국 10개 대학 글로벌 청년들이 만든 '세계 조정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가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 성기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이 넘는 기다림 끝에 모인 6개국 10개 대학 선수들.

협력과 배려를 중시하는 조정의 성격처럼 하나의 레이스를 위해 닷새간 함께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