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검찰 처분 지켜보고 판단”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8.27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