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대로면 망한다"…日 최대부호가 말하는 위기감 뉴스1 원문 이창규 기자 입력 2024.08.27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