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복지위원들은 내일(27일) 국회에서 보건의료노조 간부들을 만나 의료대란 장기화와 총파업을 막을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간호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업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정부·여당이 합의 처리를 요구하는 간호법 제정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