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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野, '영광·곡성 재선거' 경쟁 본격화..."고인물 썩어" vs "호남 유일세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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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오는 10월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하고

당 차원에서 총력전에 나서면서

호남에서 민주당과 한판 승부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오는 10월 16일 재보궐 선거는 전남 영광군과 곡성군,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 등 모두 4곳에서 치러지는데요.

지난 4월 총선 때 비례대표 투표 결과를 보면 영광군에서 민주당이 40.14 조국혁신당이 39.46, 곡성에서 41.13대 39.88로 박빙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