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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간호법 불발' 공방..."야당 소극적" "윤 거부권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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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간호사들이 주축이 된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간호법'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는 날 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도 여야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보건의료노조 파업으로 의료 공백 우려가 더 커졌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간호법' 처리를 촉구하고 있는데, 여야 협상의 진척은 없는 상황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