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의 무장 조직 알카삼여단이 현지시간 25일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카삼여단은 이날 텔레그램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과 고의적인 이주에 대응해 미사일을 텔아비브로 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로켓이 날아왔지만, 빈 곳에에 낙하했으며 보고된 사상자가 없다고 이스라엘군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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