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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102살 생일에 스카이다이빙…할머니가 전한 삶의 비결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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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살 참전 용사가 자신의 생일에 하늘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이 할머니는 영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스카이다이버가 됐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영국 서퍽의 창공에서 뛰어내린 마네트 베일리는 지역의 자선 모금을 위해 스카이다이빙을 계획했습니다.

2,100m 상공에서 마네트가 안전히 착륙하자 환호가 쏟아집니다.

[마네트 베일리/영국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 {멋져요! 어떠셨어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