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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특급호텔 골라 '수천만 원 혈세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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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가교육위원회가 정책을 논의하겠다며, 5성급 호텔에서 1박 2일을 묵고 식사도 해결하면서 수천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커 ▶

다른 장관급위원회와 비교해 보니 숙박비만 여섯 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김민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4월 국가교육위원회는 1박 2일 동안 부산을 찾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현장간담회를 열고 유엔기념공원도 참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