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검은 우산 집회를 열고 피해자 구제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8.25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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