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수사심의위' 준비절차 본격화…핵심 쟁점은 직무관련성 연합뉴스 원문 권희원 입력 2024.08.25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