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아내와 재산분할 논의하다 불내고 현관 부순 50대, 항소심서 집유 SBS 원문 원종진 기자 입력 2024.08.25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