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요원도 다이빙하다 죽었다…SNS에 목숨 건 '젊은 친구들' 중앙일보 원문 최충일 입력 2024.08.24 05:00 최종수정 2024.08.24 0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