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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네트워크] 근로복지공단 울산에 새 지사...노동 복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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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대표 산업도시인 울산에 근로복지공단이 새로운 지사를 열었습니다.

노동자만 50만 명이 넘는 울산에 산재 보상 같은 노동 복지 서비스가 강화될 거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정유와 자동차, 중공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자리 잡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도시 울산.

대기업과 중견기업, 협력업체 등 6만 개에 가까운 사업장에서 노동자 51만 명이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