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오동운 공수처장 "명품가방 사건, 알선수재 성립 검토할 것" 이데일리 원문 송승현 입력 2024.08.23 1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