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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36주 낙태' 병원 관계자 4명 살인방조 협의 입건…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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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병원 관계자 4명 살인방조 협의 입건…수사 속도

[앵커]

한 여성 유튜버가 임신 36주차에 낙태 수술을 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됐죠.

경찰은 이 여성과 수술을 진행한 병원장을 살인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데요.

당시 수술실에 들어간 병원 관계자들이 살인방조 혐의로 추가 입건됐습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임신 36주 차라고 밝힌 20대 여성 A씨가 올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