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멀리 보이는 크래프톤 부스, 부스 규모가 상당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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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고양이가 눈길을 사로잡는 인조이 시연 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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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커도 귀엽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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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이와 잘 어울리는 소품도 곳곳에 배치됐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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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연 공간도 밝고 화사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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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참가자가 몰린 인조이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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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게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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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분 기다려야 된다는 안내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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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전광판에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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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이 옆에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앞세운 다크앤다커 모바일 부스가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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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물부터 소품까지 다크함이 가득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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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앤다커 모바일에도 제법 사람들이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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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태블릿과 작은 스마트폰 등, 한 자리에서 여러 화면으로 즐겨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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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뒷면도 정반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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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스태프도 마찬가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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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이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있게 한(?) 배틀그라운드도 빠지지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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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형총을 쏘는 이벤트임에도 제법 인파가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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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하고 있던 사이 발각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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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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