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과천=뉴스1) 신웅수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왼쪽부터), 강준현,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를 찾아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고발하기 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 사망 사건으로 사의를 표명한 정 부위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정 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무혐의 종결 처리하는 과정에서 김모 부이사관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려 권한을 남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4.8.22/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