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단순 폐지가 목적 돼선 안돼"…'완전자급제'엔 의견 분분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준혁 입력 2024.08.22 14:53 최종수정 2024.08.22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