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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신유빈과 셀카' 화들짝 놀란 김정은?...北 선수들, 처벌 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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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북한 선수단 일부가 평양에서 사상검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한 선수단과 함께 '셀카'를 찍은 게 문제가 됐는데, 북한 내부에서는 이들에 대한 처벌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데일리NK는 파리 올림픽에 참가했던 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선수단이 지난 15일 귀국 이후 평양에서 사상 총화(평가)를 받고 있다고 21일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