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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중앙지검 '명품백' 김건희 여사 '혐의없음' 결론…총장 보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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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3백만원 상당의

명품백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 지시로

지난 5월 전담팀이 꾸려지며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3개월만인 어제(20일)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