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충주맨, ‘경찰학교 카풀금지 공문 사태’ 사과했지만…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8.21 10:42 최종수정 2024.08.21 2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