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꼬마 순찰차 태우고 동네 돌았다…"어! 오빠다" 눈물의 상봉 사연은 머니투데이 원문 류원혜기자 입력 2024.08.20 21:28 최종수정 2024.08.20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