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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영화 찍자" 머스크 말처럼?…사격 김예지, 에이전시 계약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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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의 스타, 사격의 김예지 선수가 에이전시 계약을 알렸습니다.

"액션 영화에 캐스팅하자"는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앞으로 영화에서 볼 수도 있을까요?

마치 '007시리즈' 제임스 본드를 떠올리게 하는 포즈로 파리 올림픽의 가장 뜨거운 스타가 된 김예지 선수.

어제(19일) 배우·모델 에이전시와의 계약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에이전시 측은 "뛰어난 사격 선수일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깊은 인상을 주는 사람"이라며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