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층 올리려다 땅 36% 내줄 판"…과도한 기부채납에 발묶인 재건축 이데일리 원문 남궁민관 입력 2024.08.20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