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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돌비뉴스] "한나라당의 잔다르크가 되어 달라"…국민의힘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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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의 '한다르크' >

[기자]

보통 정치권에서는 '잔다르크'라는 비유, 상당히 많이 씁니다.

추미애 추다르크, 나경원 나다르크, 전현희 전다르크까지 많이 표현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오늘(19일) 상임고문들과 점심을 먹었는데 이 자리에서 이 고문들이 "한다르크 되어 달라" 요구를 했습니다.

[앵커]

한동훈의 한다르크인가요?

[기자]

위기에 빠진 국민의힘을 구해달라는 발언인데요. 한번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