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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단독] 수능 이원화 ·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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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은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 수능 시험을 둘로 나누고 고등학교의 내신 평가를 외부기관에 맡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걸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현재 논의하고 있는 내용이 최종 확정되면,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국가교육발전 계획에 담기게 됩니다.

오늘, 첫 소식 손기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