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2 (목)

[친절한 경제] 개인 채권 투자 또 '들썩'…"이럴 때 더 리스크 커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월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올해 하반기에 금리를 내릴 거라는 예상이 많잖아요. 이런 분위기 속에 채권 투자가 상당히 활발하다고요.

<기자>

증권사 앱 같은 곳을 통해서 개인투자자들이 사들인 채권 규모, 지난해 말에는 3조 원 정도 수준이었는데요.

지난달 말까지 4천억 원이 또 불어났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다시 커지는 채권 투자인데 여전히 채권은 어렵다는 분들이 많아서 간략하게 오늘 한 번 더 정리를 해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