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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안세영의 외침 '시대가 달라졌다'…협회는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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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외침 '시대가 달라졌다'…협회는 변할까?

[뉴스리뷰]

[앵커]

이번 파리 올림픽은 유독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이끌어가는 스포츠, 하지만 이들을 뒷받침할 협회는 제자리걸음인데요.

안세영 선수가 변화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협회는 답을 할 수 있을까요.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월 배드민턴협회에 전달한 안세영의 건의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