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이슈 시위와 파업

환자 손님은 물론 의사·학생 발길 뚝… 병세권 침체 직격탄 [의료파업 6개월 후폭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