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본토 지상전에 푸틴 리더십 위기…프리고진 반란보다 민심 충격 커 동아일보 원문 이지윤 기자 입력 2024.08.18 16:52 최종수정 2024.08.18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