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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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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4.03kg 우량아 출산 후 근황 "조리원 그냥 퇴소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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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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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이다은은 "리리가 너무 보고 싶고. 우리 오빠는 왔다갔다 너무 고생하는 것 같고. 조리원 그냥 퇴소하고픈 심정. 리리 꼭 껴안고 자고 싶다. 엄마 이제 뱃속에 아가 없어서 꼭 안아줄 수 있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다은은 윤남기와 '돌싱글즈2'에서 만나 2022년 10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리은 양을 두고 있던 이다은은 지난 해 12월 "우리 리은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내년 8월에 태어납니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 15일 이다은은 4.0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알리면서 "저는 우량아를 낳았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라고 건강한 근황을 함꼐 알렸다.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다은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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