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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김연아 키즈'들의 뮤지컬...'추억의 명작만화'를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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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김연아 키즈'들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국내 첫 아이스 뮤지컬이 막을 올렸습니다.

추억의 명작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역시 처음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했습니다.

한여름 늦더위를 가시게 할 공연들, 박소정 기자입니다.

[기자]
급격한 기후 변화로 여름과 겨울만 남아버린 지구, 마지막 희망인 루나 아일랜드와 생명의 나무를 지키기 위한 모험이 빙판 위에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