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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예능이야 다큐야?"...CCTV까지 분석하는 요즘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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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능을 다큐로 받지 말라는 말이 있죠?

예능의 소재가 주로 재미를 강조하다 보니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것을 함축한 것인데요.

최근 이런 말이 무색하게 사회적 이슈나 사건·사고를 주제로 한 새로운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공영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과거 충격을 줬던 사건을 재구성해 연예인이 하나하나 풀어냅니다.

호응하는 출연자 역시 우리에게 친숙한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