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2 (목)

김태효 "억지로 사과받는 게 진정한가‥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초유의 '반쪽' 광복절 행사와 '일본'이 사라져 버린 대통령 경축사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이 "일본에게 억지로 사과를 받아내는 게 진정한가"라며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국민을 어디까지 절망시키려 하는 거냐"며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