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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케타민 과잉 처방하며 "멍청이"…죽음 배후에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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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유명 시트콤, 프렌즈에 출연했던 배우 매튜 페리가 지난해 숨졌는데요. 매튜 페리에게 약물을 과잉 처방하며 돈벌이를 해온 의사가 기소됐습니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징역 120년 형을 받게 됩니다.

뉴욕 김범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드라마 프렌즈 챈들러 역으로 유명한 배우 매튜 페리 사망사건과 관련해서, 미국 연방 검찰이 5명을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