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각료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참배···“침략 반성과 양립 안 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15 09:26 최종수정 2024.08.15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