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美, 기시다 연임 포기에 "누가 日총리가 되든 동맹 계속 심화" 연합뉴스 원문 강병철 입력 2024.08.15 0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