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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윤 대통령, 독립유공자 후손과 오찬…"독립 정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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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독립운동가의 5대손인 유도 허미미 선수와 김구 선생의 손녀사위인 빙그레 김호연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는데, 이종찬 광복회장은 불참했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으로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10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