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출신 신지호, 이종찬에 "일본 극우의 기쁨조" 비난 세례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08.14 15: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